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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7

나의 완벽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습관 하루하루가 모여서 삶이 됩니다. 그래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삶의 많은 것들이 달라집니다. 나의 소중한 하루를 만족스럽게 보내기 위해서는 하루의 시작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루의 시작, 완벽한 하루는 아침에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 모델로 삼고자 하는 많은 저명인사들도 아침 습관의 일관성 있는 실천이 인생을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구체적인 '아침 몇 시'가 아니라 '침대에서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할 때' 무엇을 하는지를 의미합니다.    책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는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200여명에 대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5가지의 훌륭한 아침 습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잠자리 정리하기   이것은 아주 작은 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당연하.. 2024. 7. 4.
무엇을 원하든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는 것이다. 삶에서 무언가를 이루려 할 때 필요한 많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믿음'입니다. 우리가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중하고 노력할 때, 그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이룰 수 있다는 나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 목표는 단지 꿈으로만 남겨질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자신을 믿고,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나에 대한 믿음은 그 자체로 강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 내가 나를 믿을 때, 내 안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울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열악한 나의 환경을 탓하며 그 상황을 타개하지 못함을 환경 탓으로 돌립니다. 이것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 나를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 2024. 6. 27.
눈은 높은 곳을 보면서, 손은 작은 곳에 두어라. 우리는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 큰 목표를 세우지만, 종종 작은 일상의 실천에 소홀해지곤 합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큰일에만 집중하며 기본적으로 해야 할 작은 일들을 무시하다가 결국 아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8명의 대통령과 7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하버드대학교에서 성공의 비결을 도출한 책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깨우치며, 작은 습관의 힘을 일깨워줍니다. 저자는 '하버드 출신의 사람들이 가장 똑똑한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가장 열심히 노력하고 가장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꿈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상황을 타개하여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달성해야 할 큰 목표를 항상 바라보면서, 작은 실천에.. 2024. 6. 25.
체면 차리고, 비교하지 말고, 내 삶의 기준대로 살아라. 한국인의 오래된 문화 중 하나로 '체면 차리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양반은 얼어 죽더라도 겻불을 쬐지 않는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 또는 '조선 사람은 낯 먹고 산다' 등 많은 속담이 있고, 또 우리 말에도 '면목 없다', '후안무치하다' 등 체면과 관련된 다양한 표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체면'의 문화는 또 다른 속담으로 그 부정적 측면을 확실하게 얘기합니다. '체면 차리다 굶어 죽는다' 요즈음에는 '체면'이라는 단어가 잘 쓰이지 않고 있으나, 우리 삶에서 체면의 문화는 다양한 형태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애들 다 하는데 적어도 국·영·수 과외는 보내야지' 또는 '신발은 나이키 정도는 신어야지 창피하지 않지' 등 어린아이들의 삶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 '김 대리가 쏘나타.. 2024. 6. 24.